울산지역 일선 학교 체조부 감독과 코치들이 지난달 합동 전지훈련 중에, 폭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
울산지역 6개 초·중·고교 체조부가 경북 문경으로 합동 전지훈련을 떠난 지난 6일 저녁, 감독과 코치들이 인근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싸움을 벌였습니다.
일부 코치들이 울산스포츠 중·고교 체조 감독에게 코치 선발에 문제를 제기하자, 감독과 모 고등학교 코치가 서로 폭력을 휘둘러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지역 일선 학교 체조부 감독과 코치들이 지난달 합동 전지훈련 중에, 폭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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