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판매업자로부터 단속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전 게임물 단속반장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유씨는 게임기 판매업자 조모씨로부터 단속 무마 대가로 1억원을 받고, 게임기 '양귀비'가 심의를 받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게임기 판매업자로부터 단속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전 게임물 단속반장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