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형사 2부는 중국에서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를 본뜬 '짝퉁' 가방
이들은 1개당 2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 170여 종을 정교하게 본따 만들어 서울 동대문과 이태원 등지에서 1개에 수십만 원씩을 받고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인천지방검찰청 형사 2부는 중국에서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를 본뜬 '짝퉁' 가방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