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시장의 한 대형 상가 관리인 등이 주변 노점상인 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아 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주변 노점상인 수십 명에게 건물 화장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건물은 중구청으로부터 화장실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분기별 30만 원씩 지원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서울 동대문시장의 한 대형 상가 관리인 등이 주변 노점상인 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아 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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