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서 난 약쑥이 암이나 불임에 좋다고 과대광고해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012년 11월부터 1년동안 서울 시내 찜질방에서 노인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월 300만원에 찜질방을 임대해 방문하는 손님들을 상대로 백령도 산 미역과 까나리 액젖 등을 공짜로 제공하며 물건을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k.co.kr ]
백령도에서 난 약쑥이 암이나 불임에 좋다고 과대광고해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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