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4시 55분께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108㎞ 해상에서 조업하던 추자 선적 유자망 어선 성일호(38t)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배에는 선원이 9명(한국인 4명·인
구조된 선원 가운데 4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현장에 보내 진화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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