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속기소된 '간첩 증거 조작 의혹 사건'의 국정원 직원 김 모 과장과 협조자 김 모 씨에 대한 담당 재판부가 재배당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
국정원 직원 김 과장과 협조자 김 씨는 간첩 혐의로 항소심 재판 중인 유우성 씨의 북중 출입국기록 등 문서 3건을 위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최근 구속기소된 '간첩 증거 조작 의혹 사건'의 국정원 직원 김 모 과장과 협조자 김 모 씨에 대한 담당 재판부가 재배당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