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설 연휴 귀성, 귀경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 곳곳에 사이드카를 배치해 교통정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구간인 양재 나들목에서 신탄진 나들목 사이와 서해안고속도
경찰은 사이드카를 활용해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버스전용차로나 갓길 통행 금지를 위반하는 '얌체족' 차량들을 추적해 현장에서 의법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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