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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용 잦으면 불륜·이혼 많아

기사입력 2014-04-10 14:00 l 최종수정 2014-04-10 15:43

【 앵커멘트 】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그런데 지인의 소식과 정보를 빨리 접할 수 있는 이 SNS가 불륜이나 이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됐습니다.

SNS를 통해 지인들의 근황이나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합니다.

그런데 이 SNS가 불륜과 이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주리대 박사과정생 러셀 클레이튼 씨 등 연구진이 트위터 사용자 581명을 설문조사한 논문을 통해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SNS에 관심을 쏟고 다른 사람과 인터넷에서 쉽게 접촉하는 사람은 불륜과 이혼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는 유의미한 통계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논문에서는 결혼 기간이 짧든 길든 이런 현상이 모두 나타났다고 설명됐습니다.

연구진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때문에 배우자와 갈등을 겪고 있다면 SNS 사용을 줄이고 계정을 공유해 관리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MBN뉴스 황재헌입니다 [ hwang2335@gmail.com ]

영상편집 : 양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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