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뿌려진 물질은 국과수 분석결과 액체상태의 수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
기화되는 수은과 달리 몸속으로 들어가지만 않으면 위험한 물질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수은이 뿌려진 자리 여학생의 전 남자친구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지난 14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뿌려진 물질은 국과수 분석결과 액체상태의 수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