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5시쯤 경상남도 통영 산양읍의 한 화물선 선착장 인근에서 40살 이 모 씨의 차량이 바다로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와 차에 타고 있던 이 씨의 6살 난 쌍둥이 자녀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블랙박스와 유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오늘(14일) 오후 5시쯤 경상남도 통영 산양읍의 한 화물선 선착장 인근에서 40살 이 모 씨의 차량이 바다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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