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후보자 사무원들이 선거운동 장소를 두고 자리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입건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울산 북구 새누리당 기초의원 후보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한 대형마트 앞에서 선거운동하기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다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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