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환경기술을 개발하고 환경산업을 육성해 환경과 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매경안전환경연구원이 주최한 조찬 간담회에서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무역장벽이 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같은 대안 마련이
이 장관은 또 환경과 나노, 바이오 기술을 융합한 신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현재 가동중인 무공해 또는 저공해 자동차와 수처리사업단 등 2개의 에코스타 프로젝트(Eco-Star Project) 사업단을 2010년까지 5개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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