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를 돕고 있는 두리하나선교회 천
기원 목사가 동남아시아 등에 있는 탈북자 80여명이 추가로 미국으로 갈
천 목사는 탈북자들의 추가 미국행을 위한 협의가 마무리 단계라서 올해 상반기에도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미국도 이번 12명의 탈북자를 받아들인데 이어 추가적인 수용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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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를 돕고 있는 두리하나선교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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