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다음달 8일까지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의 불법 유동 광고물을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서울 명동 번화가 등 풍속업소
집중 정화구역으로 선정해 집중 단속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말과 야간 시간에도 단속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집중 정화구역은 명동 번화가와 창천동, 신촌로터리에서 연대 일대, 영등포역 뒤편, 강남구 신사동 로데오 거리 등 180여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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