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깡 업자들이 거액의 허위매출을 일으킨 사실을 묵인해준 혐의로 NS 홈쇼핑 농수산품팀장 등 2명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2012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카드깡 업자들과 결탁해 NS홈쇼핑 인터넷 쇼핑
카드깡 업자들은 신용카드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 수천 명을 모아 실제 물품 거래없이 허위로 매출을 일으킨 뒤 매출액의 25%에서 30%를 수수료로 떼고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