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부터 경북 영천·의성·경주 등 3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들 지역 낮 최고기
열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함수로 사람이 실제 체감하는 더위의 정도를 온도로 지수화한 것이다.
박광오 대구기상대장은 "고온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으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