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점점 늘어나는 외국인 수형자를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천안소년교도소 천안지소를 외국인 전담 교도소로 바꿔
법무부는 최근 시설 보수를 마치고 오는 9일부터 단계적으로 모범수 2백명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이곳에 수용되는 외국인 수형자들은 시청각 교재 등을 이용해 한글을 배우거나 근로 작업장에서 일하면서 외부 통근 작업자에 준하는 상여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무부는 점점 늘어나는 외국인 수형자를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천안소년교도소 천안지소를 외국인 전담 교도소로 바꿔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