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한미 FTA로 인한 실직 근로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 지방노동청 등에 FTA 신속지원팀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중 노동부 내에 한미 FTA 고용안정대책단을 구성
노동부는 전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사업주에게 제공하는 전직지원장려금을 확대 지급하고, FTA로 실직한 근로자를 훈련연장급여 대상자로 우선 선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동부는 한미 FTA로 인한 실직 근로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 지방노동청 등에 FTA 신속지원팀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