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록도 연도교 공사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붕괴되면서 작업을 하던 인부 16명이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추락한 인부 가운데 12명이 콘크리트와
현재 인부 4명은 매몰돼 있어 구조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고가 난 곳은 소록도와 거금도를 잇는 270m의 교량과 소록도 내부를 연결하는 지점으로 현대건설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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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록도 연도교 공사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붕괴되면서 작업을 하던 인부 16명이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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