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일본 산케이 신문의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전 보좌관인 정윤회 씨를
검찰은 정 씨의 고소사건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으러 나온 정 씨에게 산케이 신문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산케이 신문은 세월호 사고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이 7시간 동안 모호했다는 취지의 의혹 보도를 낸 바 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일본 산케이 신문의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전 보좌관인 정윤회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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