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대만의 배우 출신 감독 도제 니우의 '군중낙원'이 선정됐습니다.
이 영화는
올해 폐막작은 홍콩의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로 식당에 고용된 깡패라는 이색적인 주제의 영화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영편수는 지난해 70개국 290편보다 많은 79개국 314편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대만의 배우 출신 감독 도제 니우의 '군중낙원'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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