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정신대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일본 사법부가 공정하게 판결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서가 일본측에
다음달 31일 일본 고등재판소의 판결을 앞두고 전개된 국민서명운동에는 국회의원 18명을 포함 총 8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태평양전쟁 말기에 일본의 군수공장에 동원됐던 한국인 피해자와 유족 7명은 일본정부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피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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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정신대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일본 사법부가 공정하게 판결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서가 일본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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