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한 신용카드를 들여와 수억 원 상당의 명품을 사들인 루마니아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7월 위조한 신용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루마니아에 있는 총책의 지시에 따라 루마니아에서 되팔기 쉬운 인기 명품이나 귀금속 등을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위조한 신용카드를 들여와 수억 원 상당의 명품을 사들인 루마니아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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