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남, 늘어난 통장 잔고에 행복한 비명…얼마길래?
↑ '나 혼자 산다' / 사진= MBC |
그룹 M.I.B 강남이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에 정식 합류했습니다.
강남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로 합류해 첫 촬영을 마쳤습니다.
그는 촬영을 통해 방송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특히 강남은 잔액 3,422원의 굴욕을 맛봤던 은행을 재방문해 늘어난 잔액을 확인하고 감격했습니다.
이어 부모님께 드릴 내복을 사기 위해 용문 시장에 간 강남은 '용문동의 황태자'라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지난 방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이모와 지하철에서 만나 친구가 된 승리의 근황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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