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 구리 인창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홍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홍 씨의 부인과 세 자녀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홍 씨의 차량이 북부간선도로 진출입로를 빠져나오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오늘(2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 구리 인창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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