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피해자 6명과 함께 청계산 등지에서 현장조사를 벌이려 했지만 피해자들이 부담스러워 한다는 이유로 중단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청담동 주점
경찰은 당초 피해자 모두와 사건발생 시간대에 맞춰 청담동 주점과 북창동 주점, 청계산 건설 현장 등 3곳을 돌아다니며 현장 조사를 벌일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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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피해자 6명과 함께 청계산 등지에서 현장조사를 벌이려 했지만 피해자들이 부담스러워 한다는 이유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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