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제2 롯데월드 8층 실내 천장에서 균열이 발견됐다.
지난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중앙홀 천장 보에서 50cm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또다시 안전 논란이 발생하자 롯데건설은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롯데건설은 "해당 균열은 구조물인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 롯데월드, 무슨 일이야" "제2 롯데월드, 균열이라니" "제2 롯데월드,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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