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분기 부동산시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14년 3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을 통해 올해 3분기 전국 기준 실질주택전세가격이 전년동기대비 3.9% 상승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전세보다는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9.1부동산대책 이후 모처럼만에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위례신도시의 위례자이, 마곡신도시, 김포신도시의 한강센트럴자이 등 새로 문을 연 모델하우스와 기존에 분양중인 모델하우스 할 것 없이 연일 투자자들과 수요자들에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4,079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그 중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먼저 선보입니다.
97%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청약을 끝낸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배치와 단지 면적의 40%로 축구장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 7만2천㎡의 대규모 조경 공간 역시 눈길을 끕니다.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 티하우스, 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되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강신도시의 탄탄한 인프라도 인기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단지 가까이 초등학교와 학원, 병원, 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단지 내에도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 상가)를 비롯해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들이 조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포한강센트럴의 교통은 이러한 인프라에 더욱 발전 하고 있습니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분대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특히 오는 2018년에는 '
최근 분양문의가 늘어나면서 한강센트럴자이의 특별분양혜택과 프리미엄까지 추가로 붙어 현재 시세차익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분양문의 : 1599-3693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