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덕배 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조 씨에 대해 징역 10월 벌금 1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앞서 조 씨는 지난 9월 16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대마 2g을 피운 혐의로 지난달 구속 기소됐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덕배 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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