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신해철(46)씨의 장협착 수술을 했던 서울 송파구 S병원의 강모 원장이 9일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강 원장은 앞서 언론과의
신씨는 지난 10월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같은 달 27일 숨졌으며 강씨는 이와 관련,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고(故) 신해철(46)씨의 장협착 수술을 했던 서울 송파구 S병원의 강모 원장이 9일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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