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가짜 투자회사를 차린 뒤 직원으로 채용한 20대 여성들을 상대로 수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9월까지
경찰 조사 결과 박 씨 등은 수개월마다 사무실을 옮기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하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전국을 돌며 가짜 투자회사를 차린 뒤 직원으로 채용한 20대 여성들을 상대로 수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