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7개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충남 천안과 충북 증평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이
충북 진천을 벗어나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구제역 감염이 확인된 충남 천안시 수신면 양돈농가에서는 돼지 104마리에 대한 매몰처분이 진행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인근 지역에는 거점소독 초소를 설치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북 진천 7개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충남 천안과 충북 증평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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