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8시 34분쯤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수원에서 화성으로 향하던 시내버스가 도로 옆 전신
이 사고로 30살 이 모 씨 등 승객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부러져 일대 16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22일) 오전 8시 34분쯤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수원에서 화성으로 향하던 시내버스가 도로 옆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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