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어선 '501오룡호' 생존 선원과 숨진 외국인 선원 시신이 26일께 부산에 도착한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오룡호에 타고 있다가 구조된 외국인 선원 6명과 숨진 외국
부산해양서는 생존한 외국인 선원 6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오룡호 침몰경위와 탈출과정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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