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 조성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오늘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행사에서 삼성 세탁기의 도어 연결부붑ㄴ을 조 사장 등이 파손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 조성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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