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가 내년 입학정원을 255명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감축계획은 오영교 총장의 '108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서울캠퍼스 110명, 경주캠퍼스 145명 등 총 255명을 감축하게 됩니다.
동국대는 "대학 경쟁력 확보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특성화 분야로 자원을
동국대는 특히 2008학년도부터 2010학년도까지 매년 학과별 대외평판도, 취업률,
입학성적 등을 평가해 입학 정원의 10%를 평가 점수가 좋은 학과에 배분하는 '상시
정원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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