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부산 영도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배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밀입국을 기도한 외국인 선원 21명 중 1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4
부산 해경은 외국인 선원들이 오늘 오전 0시쯤 탈출을 감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집단 도주를 시도한 점으로 미뤄 국내 밀입국 조직과 연계됐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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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부산 영도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배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밀입국을 기도한 외국인 선원 21명 중 1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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