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노인요양원에 실제 근무하지 않으면서 근무하는 것처럼 속여 급여 수천만 원을 받아챙긴 전3선 구의원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구청이 구립노인요양원 운영을 의료재단에 위탁하자 서로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구립노인요양원에 실제 근무하지 않으면서 근무하는 것처럼 속여 급여 수천만 원을 받아챙긴 전3선 구의원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