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법원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원 전 원장 측은 “1심 선고 당시 위해를 가하려는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는 내일(9일) 오후 2시 원 전 원장 등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앞서 원 전 원장 등은 국정원 심리전단에 사이버 여론조작을 지시해 대선에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법원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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