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지식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1천 200명 가운데 자신의 이념적 성향이 보수적이라고 응답한 사람의 78.4%, 진보적이라고 응답한 사람의 62.8%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70.6%가 노 대통령에 대해 '불만족' 평가를 내렸고, '만족'을 답한 응답자는 5.5%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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