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의 성장단계별로 만들어진 안전교육 표준안이 새 학기를 맞아 각급 학교에 제공됩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교육분야 안전종합 대책의 후속 조치로, 생활과 교통, 폭력·신변, 약물·사이버, 재난, 직업, 응급처치 등 7대 영역에 대한 안전교육 표준안을 마련해 오는 26일부터 모든 학교에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올해부터 교과와 창의적인 체험활동 시간에 이 표준안을 활용해 안전교육을 하게 됩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의 성장단계별로 만들어진 안전교육 표준안이 새 학기를 맞아 각급 학교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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