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저녁 8시 50분쯤 서울 대흥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60살 박 모 씨가 승용차에 깔렸습니다.
박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박 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어제(5일) 저녁 8시 50분쯤 서울 대흥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60살 박 모 씨가 승용차에 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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