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충북교육청은 오늘(13일) 새벽 청주 모 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과 보건당국은 어제(12일) 학교 급식으로 나온 음식물과 가검물을 채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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