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경찰서는 16일 전북지역 농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신모(51)씨를 구속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께
절도 전과 8범인 신씨는 농가 주인들이 주로 논이나 밭에 일을 나가는 낮시간대에 인기척이 없는 집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16일 전북지역 농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신모(51)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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