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10시 45분쯤 경기도 화성시 39번 국도 쌍학교
탱크로리에서 기름은 유출되지 않았지만, 36살 이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26일) 오전 10시 45분쯤 경기도 화성시 39번 국도 쌍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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