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이 쿠웨이트에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한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동광제약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청북도가 공동 개
동광제약은 올해 쿠웨이트 현지 등록을 완료하고, '아라간플러스주' 공급·유통권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이 약품은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으로 현재 아시아, 아프리카 등 총 1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동광제약이 쿠웨이트에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한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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