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올해 1월 치른 제4회 변호사시험에서 전체 응시자 2,561명 중 61퍼센트인 1,565명이 합격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지난해 67퍼센트에 비해 6퍼센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응시횟수에 따른 합격률은 법학전문대학원 입학 후 3년 만에 바로 시험에 응시한 초시자 합격률이 7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재시자 합격률은 46퍼센트, 삼시자는 25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법무부가 올해 1월 치른 제4회 변호사시험에서 전체 응시자 2,561명 중 61퍼센트인 1,565명이 합격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