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4월과 5월에 거래가 성사된 20억원 이상 아파트가 모두 25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거래된 17채보다 많은 것으로 2분기에는 1분기보다 2배가 넘을 전망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고가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등 제도 개편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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