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경찰서를 수입차를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억대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27살 이 모 씨 등 2명을
이 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36차례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1억 5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고가의 수입차나 렌터카로 유흥가 주변에서 음주운전 의심차량이나 차선 변경 차량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의왕경찰서를 수입차를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억대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27살 이 모 씨 등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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